2008년 06월 27일
그러고보니까 요즘 제일 큰 변화는.
저희 어머니 오늘 낮에 수술하셨어요. =ㅁ=
전에 뼈에 물이 차서 수술했던 다리가 이상하셔서 5월달에 병원갔더니
의사 슨생님이 진중하게
"재발 하셨습니다. 안되셨어염"
이러셔서 저희 어머니는 어머나 님 젭라...이런 상태로 벌벌 떠시면서
약 2주간 끙끙 앓으시다 배째라 정신으로 겨우 가족에게 털어놓으시고
다시 2주만에 병원 입원하셔서 오늘 수술하셨다는. 아름다운 스토리...
.......아름답나요?[어이]
아무튼 오늘 수술은 끝났고 내일 휴가 내서 병원에 가봐야지요.
지금 병원에는 막내가 간병한다고 남아있는데...(사실 아침에
저랑 막내랑 거의 집안을 폭파시킬 정도로 싸우실까봐 엄마가 끌고가신
것임;; 애는 왜 지각 직전인데도 왜 깨웠냐고 성을 낼까. 보통 반대 아냐?-_-)
전 막내가 남아 있는게 사실 더 걱정이에요. [....]
아무튼 시간적으로 오늘 병원에 가서 엄마 상태 보고 오고
토요일날 출근합니다.ㅇㅁㅇ/
사실 별 일 없었으면 전 집에서 서몬나이트 3을 올클하고 있었을지도
모를 주말에..-_)
# by | 2008/06/27 00:27 | 뒹굴뒹굴뒹굴. | 트랙백 | 덧글(5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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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니까.
어머님의 쾌차를 기원하겠습니다;ㅁ;
디스트로이어// 감사합니다!!ㅠㅠㅠㅠㅠ
다스베이더// 뭐 그래도 가끔은 귀엽습니다. 가족의 신비. -_-
연// 감사합니다.ㅠㅠ